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사람의 마음은 두 곳에서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젊게 살고 싶어도 나이가 들어 몸이 따라 주지 않아 할 수 없을 때 그 마음은 움추러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젊었을 때는 높은 산에 무서움을 모르고 올라 갔었지만 세월이 흐르면 그 몸으로 인하여 엄두가 나지 않는 것.. $cont.escTitle/좋은글 2010.02.10
황혼 의 사춘기 황혼 의 사춘기 아직은 바람이고 싶다 조용한 정원에 핀 꽃을 보면 그냥 스치지 아니하고 꽃잎을 살짝 흔드는 바람으로 살고 싶다 스테이크 피자가 맛있더라도 조용한 음악이 없으면 허전하고 언제 보아도 머리를 청결하게 감은 아가씨가 써빙해야 마음이 허뭇한 노년의 신사이고 싶다 선생님이라고.. $cont.escTitle/좋은글 2010.02.05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 나는 우선 아침에 눈을 뜨면 그날에 해야만 하는 일 중 가장 즐겁고 유쾌한 일에 관하여 생각해 봅니다. 만일 싫은 일이 맨 먼저 떠올라 잠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지 않은 경우라도 이방법을 시도하면 즉시 기상하려고 하는 의욕과 에너지가 생깁니다 아침에 일어.. $cont.escTitle/좋은글 2010.02.05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사랑보다 아름다운것은. 그대가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그대의 투명하고 순수 하게 비추어 주는 마음 때문이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맑고 고운 향기로 사랑을 하려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지순하게 모순을 던져 버리고 열정적으로 비추어 주는 마.. $cont.escTitle/좋은글 2010.02.04
인생 최고의 영양제 인생 최고의 영양제 스위팅이라는 사람은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이런 멋진 말을 했답니다. '사람은 40일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고, 3일 동안 물을 마시지 않고도 살 수 있으며, 8분간 숨을 쉬지 않고도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단 2초도 살 수 없다. 희망 없이는…….' 그렇답니다. 똑 같은 상.. $cont.escTitle/좋은글 2010.02.03
친구란 건 말야... 친구란 건 말야... 힘들 때는 내 손을 꼬옥 잡아주고 기쁠 때는 나보다 더 기뻐해주고 슬플 때는 나를 안고 같이 울어주고 급할 때는 언제든지 달려가 줄 수 있어야 하고 짜증낼 때는 엄마처럼 투정도 받아주고 다퉜을 때는 먼저 사과할 수 있어야 하고 우울할 때는 기분이 풀리게 애교도 떨어줄 수 있.. $cont.escTitle/좋은글 2010.02.03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들어가는것은 어찌 보면 열정을 잃어 가는 삶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지는 일도 많아 지고 섭섭한 일도 많아지고 때론 노파심으로 말이 많아 질수도 있습니다. 경험한 수많은 사건들로 진중해 지고 노련해 지기도 하지만 그 경험들이 스스로를 얽.. $cont.escTitle/좋은글 2010.02.02
감동 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영국의 모 방송국에서 수년 전에 청취자들에게 좋은 상품을 걸고 현상문제를 내었었답니다. 그 문제라는게 무엇인가하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일까요?' 였답니다. 아침에 풀잎에 맺힌 이슬... 장미 한 송이... 호숫가에 핀 수선화... 오래된 바위 위에 낀 .. $cont.escTitle/좋은글 2010.02.02
인내 전해오는 중국의 옛 우화중에 참고 견디는것이 얼마나 어려운것 인지를 생생하게 말해주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젊은 이가 벼슬을 얻어 임지로 떠나려 할때 전송하러나온 친구가 말했습니다. 공직에서 일하려면 무엇이건 참아야 한다는것을 잊지말게 젊은 이가 알아듯겠다는듯이 고개.. $cont.escTitle/좋은글 2010.02.01
나는 이렇게 늙고 싶다 눈이 침침하여 잘 않보이고 귀가 멀어 가는 소리가 들리지 않고 걸음걸이가 어눌해 졌지만 나는 추하게 늙는것은 두렵다. 세상을 원망하고 나를 알아 주지 않는다고 불평하고,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며,욕심을 버리긴커녕 더욱 큰 욕심에 힘들어 하며 자신을 확대하고 또 주변사람까지 힘들.. $cont.escTitle/좋은글 201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