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조금 높은 곳을 보는거야.. 희망은 조금 높은 곳을 보는거야.. 고개들어 그대의 희망을 바라봐.. 사랑은 조금 낮은 곳을 보는거야.. 시선내려 그대의 사랑을 찾아봐.. 돌아올 시간은 생각하지 않는거야.. 지나간 자리는 미련두지 않는거야.. 욕심없는 희망은 무료하고.. 욕심없는 사랑은 무심해져.. 원한다면 조금 노력해야 해.. 바.. $cont.escTitle/좋은글 2011.07.11
가난한 마음이 주는 행복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 $cont.escTitle/좋은글 2011.07.08
산다는것은 또 하나의 음악악보처럼 /글쓴이 : 정세일 산다는 것 그것은 하나의 음악 악보처럼 때로는 쉼표와 그리고 마디 마디 마다 음의 높낮이처럼 빠름과 느림과 깊이와 넓이를 그리고 마음에 열어야 들을수 있는 감동의 창과 하늘향해 머플러를 멋있게 흔들어 보이는 8분음표와 군인들의 멋진 부추를 연상케 하는 4분 음표 해와 달과 별을 향해 손을 .. $cont.escTitle/좋은글 2011.07.08
부부란 무엇인가 부부란 무엇인가 /글 / 이채 부부란 사랑입니다 진실한 마음,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보듬어주고 아껴주는 것 나에게만 잘해달라고 떼를 쓰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더 잘해주지 못해서 안타까워하는 마음 맛있는 음식이 앞에 있어도 선뜻 먹지 못하고 슬그머니 그 사람 앞으로 밀어놓은 것 그것이 .. $cont.escTitle/좋은글 2011.07.08
♡가슴에 심은 꿈♡ ♡가슴에 심은 꿈♡ 최고의 생존전략은 꿈의 씨앗을 심어두는 것이다. 힘들고 치열해지는 세상 살아남기 위해, 복잡하고 어려운 전략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인생을 사는 최고의 생존전략은 실낱같은 꿈 하나를 가슴속에 심어두는 것이다. 가슴에 심은 꿈은 아무도 뽑을 수 없다. - 여훈의《오늘보다 .. $cont.escTitle/좋은글 2011.07.07
참 나를 찾아서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 $cont.escTitle/좋은글 2011.07.07
일주일의 의미 일주일의 시간 동안 죄수에게는 7일이 줄어들고 병자에게는 7일이 더 주어집니다. 행복한 사람은 일곱 가지 이유를 가지고 슬픈 사람은 일곱번 치유 받습니다. 부자에게는 일곱번의 저녁만찬이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에게는 일곱번의 굶주림이 있지요. 희망에 넘치는 사람은 일곱번의 새로운 날을 맞.. $cont.escTitle/좋은글 2011.07.07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려보니 햇살의 미소 안고 그대 항상 서 있는 듯 그리움이 마음의 테두리로 스며들어 절망만한 희망이 가까이 다가옵니다 사랑하는 마음 더 가까이 곁에 두기 위하여 그리움은 더 아파야 하고 정겨운 목소리 들으려 숨죽이는 것도 어제의 화려했던 추억으로 앓아누운 그리움을 신.. $cont.escTitle/좋은글 2011.07.01
내 인생이 끝날때 내 인생이 끝날때 내 인생이 끝날때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때 나는 가족에게 부끄럼이 없느냐고 나에게 물을 것입니다. 그때 반갑게 대답하기 위해 나는지금 좋은 가족의 일원.. $cont.escTitle/좋은글 2011.06.29
세월은 덧없는것이 아니다...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 $cont.escTitle/좋은글 201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