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씨 잠을 푹자고 일어났어요 소변보고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려다 ㅎㅎㅎ 어제는 깜깜해지며 잘자던 강아지가 12시 까지 몇번을 짓어 되는데 고양이가 왔던지 뭔 기척이 있어서 그러는것데 잠을 5시간 정도 자고나니 몸이 개운한것 같아요 그런데 어제 지압 받을때 종아리 무척 아푸더니 마.. $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2017.03.10
3월에 내리는 눈 꽃샘추위가 계속되고 곳곳에 봄비나 진눈깨비가 내릴 것라더니 어머 오늘도 일어나 주방 창으로 내다보니 애완용 강아지 꼼짝도 않고 어제보다는 덜 내린 눈들이 쌓여있내요 언제 내렸는지 모르게~~ 찻방에 널어논 옷가지 밤새 잘 말라 정리먼저 하고 좀더 있다가 주방에 가려구요 어제 .. $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2017.03.08
정형외과에서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3~4cm정도가 내렸군요 마당에 다니는 곳만 쓸고 일찍 대천 정형외과에 다녀왔습니다 골다공증 주사 맞는거 예약이 있어서 주사맞고 왼쪽 팔금치와 팔 물리치료를 받고 혈관주사 놓아주는 간호사도 혈관 찾기 어려워 손등에 놓으면서 아풀까바 천천히 약 들어가게 .. $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2017.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