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햇살이 나왔다 숨었다 하더니
비가 조금 내리고 선선한
초가을 날씨이더니 강풍이 부는군요
일찍 판교 장날이라서 다녀왔어요
열무나 배추를 구입하려더니
배추는 3포기에 이만원이나
열무는 한단에 오천원이지만
물건이 좋치 못하고
대천장날 3포기에 만원이였는데 ..
추석전 김치는 담아야 하는데
배추는 안사고 거봉포도만 구입하고
한시간 만에 집에오는 버스를 ..
2반에 사시는 상국엄마
작은 어머니를 만나서 같은 버스에
어디 사냐고 물어보니 아주머니
녜 대답하는 순간에
상국 작은 어머니 두내외가
사람들이 좋다며 칭찬을 ....
같은 반도 아닌데
은영엄마 쪽파 심어보라고 씨앗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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