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늦게 일어나
오전 시간이 후닥 ~~
어제 바느질 함께하는 사람들이 와서
3시간 정도 지나고 보니
넘 힘이 ...
생목님은 어떻게 하셨어요
이번이 두번째 인데
다녀간 엄마들은 아주 만족들 합니다
첫시간에 사각 바늘꽃이 만들고
어제는 찬잔 받침 만들었어요
카톡으로 넘 잼나고
다음 시간을 기달린다고 하니
부담도 되내요
아는 만큼만 가르쳐 줄라고 합니다
판교에 복주머니 만드시는
나이많은 90십이 되셨다고
아주머니가 계셔요
마루에 모시발 걸어 놓은거 사진으로 보시더니
저희집에 한번가고 싶다고 하셨답니다
나중에 모시고 오라고 했어요
내일은 정형외과에도 한의원도
다녀와야 하고
추석 장도 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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