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중에 친정 동생과 큰언니가 오셨어요
80십이 넘으시니 힘들어 하시지만
와서는 식사도 잘하고
잠도 잘주무시고 다행입니다
저는 힘이들지만 ~~~
동생과 함께 하니 좋아요
상추 대공으로 만든 물김치를
어찌나들 잘드는지
내일 또 한번 ...
상국엄마가 대천 순미씨에게
물김치 자랑을 했다며
물김치 레스피를 보내 달라고ㅎㅎㅎ
카톡으로 보내야겠어요
저녁전에 서천에 나가 수박이며 콩나물
자두 우유 등등 구매하고 왔답니다
'$cont.escTitle > 우리 매일 인사해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07/05 (0) | 2016.07.05 |
---|---|
2016/07/04 (0) | 2016.07.04 |
2016/06/30 (0) | 2016.06.30 |
2016/06/29 (0) | 2016.06.29 |
2016/06/28 (0) | 2016.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