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새 임프라트 한곳이 욱신되고
입몸이 부어서 새벽녁에 일어나
진통제 하나를 복용하고 잤어요
첫번째 할때는 수월하게 잘되었는데
이번 것은 빠진일도 이렇게 아푸기도 하내요
오전 중에 치과 전화를 했더니
냉찜질하고 타이네놀 복용을 하라고 합니다
한낮은 햇살이 강하니
요즈음은 동이 트면 벌써 경운기소리
사람소리 들리고
한낮은 넘 조용합니다
집안에서 쉬거나
실내에서 할수있는 일을 하기때문이지요
논에 모를 심어야 하기에
무척들 바쁜하루를 보내고 있지요
커피 선물 받았어요 ㅎㅎㅎ
냉커피 달라고 오는 주민
커피 떨어져서
홍차를 냉으로 ~~대접했더니
주면서 저번 커피 주셨는데
오늘은 제가 하면서
낮에는 듣지 못하다가
이때 쯤이면
개구리 합창소리가 무척 크게 들려요
강아지도 저녁 사료까지 먹고
개집으로 쏙 들어갔어요
오늘 새벽에 어찌나 짓어 되는지
뭔 일인가 했더니
뭐가 와서 아래집 상국이에
닭을 두마리나 잡아서 죽여놓고
갠신히 도망친 닭은 털이 많이
빠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살괭이 짓 같다고 하내요
강아지 늘 커주던 전기장판도
오늘은 그냥 빼놓았어요
그 대신에 덮고 잘수있는 이불을 ...
앞치마 청결하지 못한 것을
일주일 더 하고 다니길레
앞치마 하나를 주어서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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