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일어났어요
오늘은 안양에 치과에 가려구..
준비는 어제 자기전에 ~~
7시30분 차로 갔다가
오후 3시 차로 내려옵니다
시간은 빠듯하내요
안양집 아파트 친구가
어제 전화를 했는데
얼굴이라도 보려고 했는데
약속은 못했어요
식사준비 해놓고
빨래는 널어놓고 가면 되고
어제 고구마순 구입해서
심는거 가르쳐 주어서 심었답니다
저녁나절 상국엄마 산에서 내려오면서
보라색 엉컹키 꺽어다 주며 선물이라고
바로 작은화병에 꽃아 마루에 놓았는데
지칭개 꽃도 보라색
마루에 보라색 꽃잔치가
함지박에 안에 몇가지 화분에
작은 선인장은
깜직한 노란색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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