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에 마지막날 31일은
올 들어 가장 따뜻하다고 ..
아침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해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 잘해야겠어요
일찍 작은아들 회사일에 넘
피곤하다는 말을 듣고 뭘 해줄수없어
약이라도 미리먹고 귀가하면
일찍 잠자리에 들라고 ...
몇일전 부터 마당 텃밭에
돌고르는 작업이 늘 계속됩니다
어찌 그리돌도 많고 정리를 해야 할것들이
많은지 천천히 쉬어가며
장지적으로 해야할것 같습니다
아래 동네보다는 기온차가 있더니
어제부터 매화꽃이 피기시작하고
진달래 꽃봉우리가 ...
차방 뒤문을 열면 세멘트로 된 굴뚝이
보기 싫어서 능소화 세그릇을 근처에 심었어요
앞마당 만큼 해가 오래들지는 않치만
잘자라서 꽃들이 만발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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