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3/28

아기 달맞이 2016. 3. 28. 13:11





오늘도 서리가 내렸더니
지금은 몹씨 햇살도 좋고 따듯합니다
봄봄 봄이 왔어요.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오후입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지
풍경소리가 쉼없이 나는군요
텃밭에 시금치 캐서
점심에 김밥을 준비했어요
시금치가 뿌리가 붉은것이 달고 맛있군요
속재료가 부족한듯 하지만 그런되로
노란무 대신에 짠지 무를 대신했지만 ...
강아지도 약을 먹고 치료가 잘된것 같아요
초롱꽃 모종을 주어서 집 입구 올라오는 곳에 심었어요
택배아저씨가 오셨는지
강아지 악척을 떨며 짖어되내요
참 미안합니다
시원한 음료수를 드릴려고 하니
다음에 하고 가시내요
내일은 일찍 안양 치과에 다녀오렵니다
당일로 다녀올거예요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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