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을회관에서 장례식은 잘 끝냈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많이들 도와주니
전 시골에서 장례식은 처음으로 ~보았어요
남의 징례식에 음식이 많치 않고 먹을것이 없다
하는 사람들 이해가 ~~
같이 슬퍼하고 말없이 도와주면 될것을 ~
어제 밤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온은 많이 온순 하내요
입춘이 지나고 우수가 ~
그러니 전 봄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비오는 소리도 듣기가 좋습니다
억수같이 쏱아지지 않으니 더욱더
지금 창문밖에 풍경은 눈이 많이 녹고 있어요
그런데 그런데
다음주 월요일 부터는 또 추워진다고 ..
이장이 또 방송을
다른동네 노인분이
또 하늘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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