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12/12

아기 달맞이 2015. 12. 12. 20:30

안양에서 일 끝내고 금요일 시골집에 당도하니
수도공사로 인해서 단수가 되었답니다
5시까지 기달려도 아무런 소식 없어
그날은 아무런 일도 할수가 없었어요
지하수를 쓰는 집에서 한동이 물을 얻어다
겨우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고
물이 단수 되니 화장실이 ~~더욱더 낭감합니다
늦게라도 물이 나오나 신경을 쓰며
잠자리에 들었더니 결국은
잠을 설치고
물나오는 꿈을 ㅎㅎㅎ
공사하는 사람들 실수로
우리동네로 들어오는 파이프를 ...
결국 오늘 점심시간 전에 수리가 되어서
여태까지 어제 오늘 일을 하고
이제사 컴에 앉아보내요
목욕을 못해서 이제 목욕하고 일찍 쉬렵니다
휴일 잘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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