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내리는 비며 온도는 마치 봄날 같았어요
그런데 저녁부터는 기온도 내려가고
눈도 내린다는 예보가
컴 속도가 넘 늦어서 일주일 이상 스마트 폰으로 ~~
컴수리 하는 사람에게 맡긴것이 복병이 되었어요
아들 이야기로는 부속을 빼서 그렇다고 하내요
남편것 제것 아들이 조립해주고 관리를 해주었는
바로 아들하고 통화를 했답니다
부속을 왜 마음대로 빼냐고 하니
고장나서 수리도 않되는줄 알아서 버렸다고
남의컴 부속은 뺐다면 주인에게 의사를 물어보고 ....
한말이 없더군요
세번 네번 수리를 해도 ~~
하루는 가져가서 수리를 한다며 하더니
그런일이
결국은 출국하기전 다시 부속을 사서
아들이 다시해 주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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