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4시에 친정언니 동생은
4박5일 있다가 갔습니다
한동안은 쓸쓸함이 있을것 같아요
깔깔되고 웃고 옛 이야기하고
부모님 이야기를 하면서는
그리움에 눈물도 찔금거리고 ....
판교 장날도 다녀오고
대천시장도 구경 다녀오고
집에서 가까운 백제골 골짜기
휴계소에 가서는 양념통닭도 시겨먹고 ㅎㅎㅎ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갈때는 요것저것 한보따리 챙겨갔어요
언니 동생들도 친정집 다녀간다는 말을 하는군요
특히 언니는 떨어진 은행을 욕심을 ..
고맙게도 남편이 그릇 가득
떨어진 은행을 주어다 주어서 그것도 챙겨서
일주일 이상 한의원 못가서 잠시후에는
병원에 갈 준비를 하고
9시10 분차로 대천 한의원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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