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왔다가 월요일 점심먹고
간 손님은 그리 어렵지 않아서
집에 있는 찬으로 ....
점심에는 그래도
김밥을 싸서 함께 먹었어요
많이 피곤합니다
좀 쉬려고 했는데
고구마 덩쿨 거더내고
땅속에 고구마를 보니 큰것도 작은것도
몇번만에 성공을 했기에 적은량이라도 만족하렵니다
까만색의 아주 작은 옥수수대도
뽑아버렸어요
김장 배추 무 심은곳에 햇살이 잘드는군요
아까워서 고구마순 따놓은거
언제 다 손질을 하려는지 ...
내일은 병원에도 다녀와야 하는데
방금 소식에는
목요일에는 친정 언니 동생이 온다고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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