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서 병원 두군데 바삐 다녀왔고
하루밤을 지내고 저녁나절 시골에 도착
바로 손님이 하루밤을 지내고 있답니다
점심을 뭘로 대접을 해야하나 ...
밤부터 많은 비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내리고 있어요
무척 선선하내요
긴 소매옷을 입어야 할 만큼
오자마자 점심초대를 받았어요
손님이 있어 거절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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