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자 동생들이 부모님 산소에
다녀온 사진을 카톡으로 받았어요
여자 형제들은 하나같이 독감으로
두사람이 아푸고
저도 역시 사정이 있어 동참을 못했답니다
사진으로 보니 마치 부모님을 상면한것 같이
반가움과 효도를 못한듯 해서 회한의 마음이 드내요
작은아들도 저녁 비행기로 오늘 베트남으로 떠납니다
두아들 모두 국내에 없다고 생각을 하니
몹씨 섭섭하고 허전하내요
두형제도 당분간 서로
오랜기간 얼굴을 상면하는 것도 어려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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