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5/13

아기 달맞이 2015. 5. 13. 11:00

 

 

 

 

이른 아침부터 뻐꾸기 울음소리가
너무나 가까히 들리고 있습니다
공사로 인해서 목욕을 어제밤 못해서
새벽에 일어나 목욕부터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온다고 하는 친구둘과
친구의조카 그러면 세사람
간단히 음식 준비를 ..
아직도 차가 밀려 화성에서 머물고 있다니
잠시 산쪽으로 올라가
땅두릅 따가지고 살짝 대치고
올라가니
우름덩굴이 제법 올라가고 꽃도 피었더군요
그런데 풀이 더 자라면 못 올라 갈것 같아요
농사기간이니
산에 올라가는 사람도 없으니
점점 풀만 무성할것 같군요
몇몇사람이 고사리 채취로 올라갔다 온거뿐
반찬은 미리 마련한 장아찌 하고
삼겹살로 대접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cont.escTitle > 우리 매일 인사해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5/17  (0) 2015.05.17
2015/05/15  (0) 2015.05.15
2015/05/11  (0) 2015.05.11
2015/05/09  (0) 2015.05.09
2015/05/07  (0) 201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