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5/18

아기 달맞이 2015. 5. 18. 17:30

 

 

 

 

어제 아들 보내고 맘이 넘 ....
큰아들 보낼때 울었더니
엄마 우지마셔요
맛난거 사줄께 하던 아들이
어제 저녁비행기로 떠났어요
잘있다 오겠다면 큰 포흥을 해주더군요
새벽녁에는 잘도착했다고
두아들 모두 먼곳에 있다고생각하니
넘 쓸쓸하것만 지들은 좋은가
허리통증이 없이 다리에 통증
저린느낌 혹은 당기는 느낌이 있어
정형외과에 치료를 받았으나
별 차도가 없어
오늘 한약방에서 몇가지 물리치료 받고
침맞고 부항뜨고 치료약 한달치 짓고 왔어요
오늘은 한결 부드러워요
20여번 치료를 받으면 좋아질거라고
허리디스크 때문이라고 하내요
진맥을 본 한의사는
심장도 위도 나뿌다고 하내요
오장육보가 열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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