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 예식장에 참석을 해야
하루 시골집을 비웁니다
하루를 보내고 오려니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하면서
추울때는 강아지 동행을 했는데
놓고 가려니 걱정이 앞서내요
아래집에 내일 아침 사료나
주라고 부탁을 해야겠어요
몸이 힘들어서 혼자 가면 좋겠는데
다녀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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