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대장이 대크 칠 작업을 다시 했답니다
일년에 한번씩은 칠을 다시 해야 할것같아요
뭔던지 사람 손길이 가면 넘 좋습니다
방금 설치한 대크처럼
겨울옷도 하나하나 세탁을 해야하고
점점 할일이 많아지는데
마당 한구석에 자란난 쑥을 좀 캐고
남의밭에 자라는 개통쑥을 좀 분양 받아 왔답니다
미나리도 한끼 먹을정도만 잘라오고
머위꽃도 6개정도
송송썰여서
양념장을 ~~~~
아니면 꽃차를 만들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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