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수리정리 했던
시골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아침에
느끼는 공기 바람
어제밤 밤하늘에 달 별을
바라보면서
역시 시골살이 잘 시작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많은것들 적흥을 해야 할것들이 많겠지만
마당에 보라색으로
풍성하게 핀
전
꽃이름이 뭔지 모르지만
참 아름답습니다
꽃이름은
꽃 달개비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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