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시골 보령집으러 이사를

아기 달맞이 2014. 6. 7. 16:17

 

 

그간 수리정리 했던

시골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아침에

느끼는 공기 바람

어제밤 밤하늘에 달 별을

바라보면서

역시 시골살이 잘 시작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많은것들 적흥을 해야 할것들이 많겠지만

마당에 보라색으로

풍성하게 핀

꽃이름이 뭔지 모르지만

참 아름답습니다

 

꽃이름은

꽃 달개비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