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작 봄비 같은 비가 내리디가
다시 눈같은 비가 내립니다
주민중 한사람이 방문을 해서
과일과 차를 대접하고 한참을
대화를 나누다가 점심 전 갔습니다
남편 말이 점심 드시고 가야지
점심에 그냥 가냐고 ㅎㅎㅎㅎ
방문한 주민은 몇번을 식사를 우리집에서 함께 했거든요
어제는 길도 알겸 다른 동네도 볼려고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우리면 이장을 만나서 거절을 했것만
나중에 다시 가라면 차에 동행하자는 말에 거절못하고 ㅎㅎㅎㅎ
내리면서 꼭 집에 놀러 오시라는 말로 고마움을 대신했어요
서천에서 일보고 올때는 버스시간이 맞지않아 택시를 이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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