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양집에 왔답니다
작은아들이 어제 대리러 왔어요
오늘이 제 생일이라고 ~~~~
구정에나 얼굴을 보나 했는데
큰아들은 어제 오스틀리아에 가고 ....
가족이 다 모이면 좋으련만
한사람이 빠지니 허전하던군요
그래서 외식은 집 가까운 곳에서 했어요
온김에 병원도 다녀가고
몇달 못나간 모임 친구들도
언니동생도 보고 가렵니다
오랜만에 빵구어서 작은아들 출근시키고 ..
세탁기에 빨래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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