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는 날도 차지만
변함없이 주방 창틈을 통해서
살짝 들어오는 햇살이 인사를 ㅎㅎㅎㅎㅎ
일찍 방송을 통해서 우리 마을은 아니고
옆 마을에 노인 한분이 하늘나라 가셨다고 ....
12월에는 우리 마을에 결혼식이 있었는데
혼주 아들이 대장처럼 해군을 나왔다고
이번에는 참석을 안해도 될것같아요
경조사에 기능하면 참여하면 좋겠지만
아직은 ~~~~~
몇일 바느질 삼매경에 빠져서 벽걸이도
창틀에 걸어놓을 것을 두개를 완성 했어요
특히 대장 직무실 창가에 걸이는
햇살을 받아서 색이 넘 고아 보입니다
바느질 하고도 그것은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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