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1/14

아기 달맞이 2015. 1. 14. 19:10

 

 

 

오늘은 날이 따듯해서인지
새들이 움직임과 지져기는 소리가 일찍 부터 ..
어제도 왕복 4km 걸었더니 다리가 아파요
9시 좀 지나자 주민이 일찍 커피한잔 하자고
거절 못하고 잠시 다녀왔어요
나오면서
저희집에도 오라고 하면서

눈이라도 내리려는지 잔뜩 흐려있어요
멀리서 뭘 태우는지 눈 처럼 날리는 것이 있군요
요즈음 불조심 해야 하는데 .....
오늘은 이구석 저구석 청소를 해야겠어요

 

저녁나절 컴컴 할때

뭐가 왔다 갔는지 강아지 짖어됩니다
말려도 듣지도 않고
멀리 갔다고 생각하면
짖는 것을 멈추려는지 ....
내일은
일반 버스를 타고 서천에 가려구 합니다
일찍 판교에 나가서 서천가는
버스를 타야한다고 하내요
시장에 가서 식료품도 구입하고
은행에도 다녀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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