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로 차린 아침상

양배추 노리츠케 버터밥과 스크램블에그

↑ [헬스조선]양배추 노리츠케 버터밥과 스크램블에그(사진=조은선 St.HELLo)

재료(1인분)

노리츠케 20g, 버터 6g, 다진 샬롯 5g, 밥 130g, 양배추 30g, 달걀 1개, 생크림 60mL
노리츠케 재료김 8장, 간장·설탕 8큰술씩, 식초·청주 2큰술, 맛술 2큰술씩 스크램블에그 재료 달걀 1개, 생크림 60mL
만들기1 분량의 노리츠케 재료를 냄비에 넣고 중간불에 끓여 익힌 후 믹서에 곱게 갈아 준비한다. 2 노리츠케와 버터, 다진 샬롯을 따뜻한 밥에 잘 섞는다. 3 양배추는 찜통에 20분간 찐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4 달걀과 생크림을 잘 섞어 소금 간한 후 코팅 팬에 붓고 잘 저어 가며 약한불에 익힌다. 5 끓는 물에 달걀을 넣고 재빨리 익혀 수란을 만든다. 6 그릇에 ②, ③, ④를 순서대로 얹고 수란을 곁들인다.


양배추 베이컨 수프

↑ [헬스조선]양배추 베이컨 수프(사진=조은선 St.HELLo)

재료(1인분)

양배추 20g, 베이컨 15g, 표고버섯·원추리·시금치 7g, 청경채· 완두콩 7g씩, 치킨 스톡 500mL
만들기1 원추리, 시금치, 청경채는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양배추는 듬성듬성 썰어 준비한다. 2 완두콩은 껍질을 벗겨 알맹이만 준비한다. 표고버섯은 슬라이스한다. 3 치킨스톡에 양배추를 넣고 끓이다가 나머지 채소를 넣어 익힌다. 4 소금, 후춧가루로 간해 완성한다.


부드럽게 구운 닭가슴살과 양배추샐러드

↑ [헬스조선]부드럽게 구운 닭가슴살과 양배추샐러드(사진=조은선 St.HELLo)

재료(1인분)

닭가슴살 1쪽, 양배추 30g, 참기름·소금 적당량
만들기1 닭가슴살은 진공포장한 뒤 60℃에서 25분간 수비드(Sous Vide)한다. 달군 팬에 올려 껍질을 노릇하게 굽는다. 2 양배추는 최대한 얇게 채썬 뒤 얼음물에 담근다. 3 양배추의 물기를 뺀 뒤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한다. 4 접시에 닭가슴살과 양배추를 올려 낸다.
Tip가정용 진공포장기를 사용하면 전문 장비 없이 수비드로 요리할 수 있다. 수비드는 진공포장한 뒤 저온에서 조리하는 방법이다. 닭가슴살의 육즙은 보존하면서, 촉촉한 질감은 제대로 살릴 수 있다. 오븐에 조리해도 되지만, 좀 퍽퍽해지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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