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기도 전에 강원 산간은 눈이 내렸다내요
미시령과 진부령에는 5cm가 넘는 많은 눈이
친정 언니들이 하루 지내고 갔어요
잠자리도 불편하지만 늘 편히 쉬고
간다고 하니 고맙기 짝이 없군요 ㅎㅎ
남편도 고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안방 내주고 맛난 음식 사주고 여러가지 배려해주니
언니 동생들이 좋아라 하지요
이제 서서히 날이 밝아오면 할일이 태산 ㅋㅋㅋ
맨날 맨날 여행이나 하고
좋은사람들과 만나는 일만 계속 되었으면 ...
그렇게 하려면 제일에 우선 충실해야겠지요
사람은 좋은 친구를 만난다는게
중요한 것이다
부모팔아 친구를 사귄다
친구따라 강남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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