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날아온 산수국꽃 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꽃이 실제는 퇴화된 꽃받침이랍니다.
꽃이 덜 핀듯한 꽃망울이 산수국 꽃입 니다.,,,ㅎ
다 덖고나니 색이 바렌듯한 천연염색으로 변했어요.
너무 낮은 온도는 찻물이 진하지 않아요`
산수국 꽃에서 3가지 차로 변신했습니다.
산수국 꽃차와 잎차 꽃받침차로.
참고로 산수국 꽃차를 우릴때는 두가지를 브랜딩하여 우립니다.
산수국꽃차의 맛은 발효된 맛이 나구요
잎차는 약간 달근 합니다.
산수국 잎은 2번정도 조심스레 유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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