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재처럼

효재 김장

아기 달맞이 2012. 3. 11. 21:02

【효재】씨의 집은 2개 있습니다.  숍과는 달리 잠자기 위해 돌아가는 장소. 집의 뒤가 바위산.

 

 

 흰 대문 【효재】선생님의 집.

문을 빠져나가고, 곧 눈에 뜨이는 것이 김치 독....독


제일(가장) 큰 독이, 작년, 용준팀들이 김치를 담가서 흙 안에 묻어 두었던 독.
올해의 독과 선수교대하고, 여기 있었습니다.

 

 
용준의 소나무는, 벼랑의 【텟펜】에 있습니다. 이 소나무 아래에서, 용준이 【고시레】를 했습니다

 

 
김장의 날, 【효재】선생님은, 준비한 항아리를 용준님에게 건네고, 저 소나무 있는 곳까지 올라
【고시레】를 하게 말했습니다.
거의 수직으로 보일 정도 갑작스럽습니다. 그러므로, 항아리를 가져서 오르는 것은 매우 대단합니다.
용준은, 그러나, 소중하게 항아리를 안아서 긴 발을 잘 써서, 남자 답고, 멋있게 올랐다고 합니다.

 

 

【고시레】에서 원하는 일을 하면, 1년이내에 이루어지는 것이다고 합니다.

  


만약, 용준이 결혼이나 연애에 대해서 기원하고 있었다면, 이미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되는데도,
전혀, 그 징후가 없다고 하는 것은 ··
용준은, 단지 일심에, 한국 아름다움의 책의 완성만을 기원한 것 

【고시레】를 끝내고, 용준은,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내려 왔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그 상황을 보고, 안정되고 있어서 신중한 성격 무엇이라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정말은 그 때, 용준은 발이 아파서 벼랑의 오르내림이 매우 어려웠다고 하는 것을,
【효재】선생님은 모른 것이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용준이 다친 것등, 이 때까지 몰랐기 때문에…
태왕사신기등 보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밤, (꼭)정확히 17화이네요.)

 

 
【효재】씨는, 한마디, 부상으로 아직 발이 아프다고 해 주면, 아무 것도 【텟펜】까지 오르지 못하게 했는데도,
거기에 들어서서 【고시레】를 해도 좋았는데도…라고, 말씀 지금 했다.

그리고, 무슨 아무런  말로 이유대지 않고 묵묵히, 지시대로 올라서 내려 온 용준을,
다시 한번, 어떻게 성실한 청년일 것이다, 어떻게 남자 다운 것일 것이다  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 집으로 모여서 무엇인가 할 때, 이 칠판에, 그 날의 테마 를 쓴다고 합니다.

 

  

김장의 날, 【효재】선생님은, 여기에 김치라고 크게 썼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용준님이 그 옆에, 두목【이효재】, 부하 배용준 이라고, 썼다
그래서, 【효재】씨는 용준님을 『부하』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고 합니다.

부하 말야 말하는 발음이 재미있습니다.
  

 
이 밑바닥에, 긴 발을 내던지고, 【페탄】으로 앉는 것조차, 용준.

 

 
【효재】선생님의 집에는 커튼이 없습니다.
산의 표면에 둘러싸여지고 있기 때문에, 밖에서 엿보이는 것은 너구리인가 작은 새정도.

 

 
【효재】선생님특제 포스트카드(post card)에,
つ ぶ 【언니】 가, 줄줄 【효재】선생님의 일러스트를 그리면,
【효재】선생님, 눈이 재빠르게 보고, 매우 기뻐하어
갑작스럽게 밥솥의 뚜껑을 열고, 밥 알맹이를 손가락에 붙여서 ··
기둥에  털썩 포스트카드(post card)를 붙였다  

 

 
つ ぶ 【언니】의 일러스트도 멋있지만, 선생님의 순간의 행동도 멋있다
귀여운 귀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