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이 외출했다가 살짝 몇가지 가져온 버들강아지입니다
봄은 추운날씨에도 이렇게 우리들 곁으로 닥아오고 있었어요
식탁에 꼭아 놓고 행복해 하는 물안개 ㅎㅎㅎㅎㅎ
조금있으면 냉이커러 가야 할것같습니다
시장에 봄나물 향기가 가득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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