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치료제로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누에가 먹고 자라는 잎이다.김소장은 “뽕잎에는 혈당을 조절하고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엽록소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며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좋은 차”라고 설명한다.
5월중순에서 6월초에 따 그늘에서 바삭바삭하게 말린 잎을 그대로 뜨거운 물에 넣고 달여 마시거나 잘 갈아서 가루로 만든 다음 뜨거운 물에 풀어 먹어도 된다.1회 분량은 3∼5g이 적당하다. 경동시장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1.재료 보존법
4월에서 9월사이의 뽕잎을 채취하여 잘 말려서 종이봉지 에 넣어 습기 없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매달아 두고 쓴다.
2.만드는 법
뽕잎을 잘게 썰어 10-15그램을 물 500cc에 넣고 은근한 불에 달인다.
3.마시는 법
이 차를 하루 2-3회로 나누어 마시는데 설탕은 첨가하지 않고 벌꿀을 1스푼씩 타서 마시는 것이 좋다.
많이 마셔도 부작용은 없다.
4.효능
신경통,고혈압에 가장 효과가 있으며 보혈강장의 효과도 있다.
- 당뇨와 혈압에는 뽕잎 차 -
뽕잎차 하면 들어본 사람들은 많이 있게 지만 직접 먹어본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뽕잎이 당뇨에 좋다는 것은 매스컴을 통하여서도 잘 알리어진 것으로 당뇨환자가 계속하여 뽕잎 차를 만들어 마시며 당뇨에 좋은 고구마 줄기로 나물을 만들어 같이 복용한다면 생각하지 못한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
뽕나무는 어디를 가던지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열매는 식용이나 술을 담아먹으며 열매를 오랫동안 먹으면 머리가 검어진다고 본초 학에 기록이 나와있으며 뿌리껍질은 상백피라 하여 감기나 폐에 좋으며 뽕잎을 먹고 자란 누에가 당뇨에 좋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으며 가격이 비싼 누에를 구입하여 먹으면서 돈 한푼들이지 안고 구할 수 있는 뽕잎 차는 안 먹는지 이해가 가지 안는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안은 것이 문제지만 앞으로는 뽕잎 차를 만들어 마시면 당뇨는 물론이고 혈압이 높은 사람은 혈압이 조정이 될 것이다.
차 만드는 방법
뽕잎은 연한 잎을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서 살짝 볶아 말린 다음에 차로 사용하기도 하고 시루에 살짝 쪄서 사용하는 것으로 물 2리터에 뽕잎 40그램을 주머니에 넣어 다린 다음에 주머니는 건져내고 차로 사용하기도 하고 뜨거운 물에 울어서 차로 마시게 되는 것이다.
차의 효능
뽕잎에는 여러 가지 성분이 많이 들어있으며 옛날부터 당뇨에 좋다하여 민간요법으로 사용하던 것으로 지금까지 당뇨에 당을 내려주는데 쓰며 모든 풍과 열을 내려 주고 두통이나 갈증이 생기는데 좋으며 기침을 하는 사람이 마시면 기침이 치료가 되고 뽕잎 차는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피가 탁한 사람이 계속하여 마시게되면 피로인하여 발생하는 병을 미리 막을 수가 있는 것이 입니다. 다리나 피부에 부종이 생기면 뽕잎 차를 마시면 붓는 증상이 금방 사라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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