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마니아들의 충고,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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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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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달걀덮밥 재료 밥 2공기, 양파 1개, 당근 1/4개, 대파 1대, 애느타리 버섯 1/2팩, 달걀 3개, 다시마 국물 2컵, 맛술·간장·설탕 1큰술씩, 식용유·참기름·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양파와 당근은 채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사진 1). 애느타리 버섯은 밑동을 자른다. 2 달걀은 멍울 없이 잘 푼다(사진 2). 3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와 당근을 볶다가 애느타리 버섯을 넣어 마저 볶는다. 여기에 다시마 국물과 맛술, 간장, 설탕을 넣고(사진 3) 끓이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는다. 4 ③에 달걀 푼 것을 붓고 대파를 넣는다. 5 달걀이 익으면 불을 끄고 참기름을 한두 방울 떨어뜨려 따뜻한 밥 위에 올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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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마니아들의 충고,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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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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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마니아들의 충고,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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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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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치드 에그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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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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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마니아들의 충고,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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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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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조림을 곁들인 찰떡구이 재료 찰떡 4조각, 대추 7개, 호두 6개, 잣·꿀 2큰술씩, 설탕 1/2큰술, 계핏가루·식용유 약간씩 만들기 1 대추는 씨를 빼서 가늘게 채 썰고, 호두는 잘게 부순다(사진 1). 2 냄비에 대추와 호두, 잣을 넣고 자작하게 잠길 만큼 물을 부은 뒤 꿀과 설탕, 계핏가루를 넣고(사진 2) 약한 불에서 뭉근하게 조린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찰떡을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사진 3). 4 구운 찰떡을 접시에 담고 ②를 곁들인다. ![]() |
건강 마니아들의 충고,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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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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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마니아들의 충고,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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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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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 주먹밥 재료 따뜻한 밥 2공기, 명란젓 덩어리째 적당량, 흑임자 1큰술, 참기름·소금·식용유·파래 가루 또는 김 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따뜻한 밥에 흑임자와 참기름, 소금을 넣고 고루 뒤적인다(사진 1). 2 명란젓 덩어리는 젓가락으로 눌러 내용물을 짜낸다(사진 2). 3 ①을 적당량 떼어내 안쪽에 명란젓을 조금 넣고 삼각형 모양으로 도톰하게 뭉친다. 주먹밥 틀을 사용해도 좋다(사진 3). 4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주먹밥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뒤 파래 가루나 김 가루를 뿌린다. 남은 명란젓을 곁들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