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요리시간

굿모닝|달걀 덮밥 외 상쾌 모닝메뉴

아기 달맞이 2010. 1. 29. 23:41

건강 마니아들의 충고, 아침식사!
[아침식사] 일본식 달걀덮밥

 

 

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고.

 



일본식 달걀덮밥

재료
밥 2공기, 양파 1개, 당근 1/4개, 대파 1대, 애느타리 버섯 1/2팩, 달걀 3개, 다시마 국물 2컵, 맛술·간장·설탕 1큰술씩, 식용유·참기름·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양파와 당근은 채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사진 1). 애느타리 버섯은 밑동을 자른다.
2 달걀은 멍울 없이 잘 푼다(사진 2).
3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와 당근을 볶다가 애느타리 버섯을 넣어 마저 볶는다. 여기에 다시마 국물과 맛술, 간장, 설탕을 넣고(사진 3) 끓이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는다.
4 ③에 달걀 푼 것을 붓고 대파를 넣는다.
5 달걀이 익으면 불을 끄고 참기름을 한두 방울 떨어뜨려 따뜻한 밥 위에 올린다.

 

건강 마니아들의 충고, 아침식사!
[아침식사] 콩조림을 곁들인 토스트

 

 

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고.

 

콩조림을 곁들인 토스트

재료

식빵 4장, 콩조림 1캔, 토마토 1개, 베이컨 8장, 올리브오일 1큰술, 다진 파슬리 약간

 

 

 



만들기
1
냄비에 콩조림을 넣고 약한 불에서 따뜻하게 덥힌다(사진 1).
2 토마토는 사방 1cm 크기로 잘라(사진 2) 볼에 담는다. 올리브오일과 다진 파슬리를 넣어 뒤적인다.
3 달군 프라이팬에 베이컨을 노릇하게 굽는다(사진 3).
4 식빵은 토스터에 굽는다.
5 구운 식빵에 따뜻하게 덥힌 콩조림과 ②의 토마토, 베이컨을 올린다.

 

 

 

 

 



 

 

 

 

건강 마니아들의 충고, 아침식사!
[아침식사] 조개 감자 수프

 

 

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고.

 

 

감자 수프

재료
바지락 1봉지(200g), 감자 2개, 양파 1개, 버터 20g, 우유 1컵, 생크림 1/2컵, 크루통·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냄비에 해감을 뺀 바지락을 넣고 찬물 2컵을 부어 뚜껑을 덮고 조개 입이 벌어질 때까지 끓인다(사진 1).
2 ①을 체에 밭쳐 조개 국물 2컵은 따로 두고 조갯살만 떼어낸다.
3 감자는 사방 1cm 크기로 자르고 양파는 다진다.
4 냄비에 버터를 녹여 ③의 감자와 양파를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약한 불에서 볶는다.
5 ④에 조개 국물을 붓고 감자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끓인다(사진 2).
6 조갯살과 우유를 넣어 한 번 더 끓인 다음 생크림과 후춧가루를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사진 3).
7 수프를 그릇에 담고 크루통을 올린다.

*크루통은 식빵을 사방 1cm 크기로 잘라 튀기거나 구운 것을 말하는데 버터나 올리브오일, 파프리카 가루 등 취향에 맞게 양념을 하기도 한다. 수프나 샐러드에 곁들인다.

 


 

 

 

 

포치드 에그 샐러드

 

 

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고.

 

에그 샐러드

재료
달걀 2개, 식초 2큰술, 방울토마토 6~7개, 샐러드용 채소(로메인 레터스, 치커리, 겨자잎 등) 100g, 오곡 시리얼 100g, 파르메산 치즈 약간
드레싱 올리브오일 4큰술, 발사믹 식초 2큰술, 머스터드·다진 마늘 1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끓는 물에 식초를 넣고 달걀을 깨뜨려 넣는다. 숟가락으로 굴려 수란을 만드는데 표면이 하얗게 익으면(사진 1) 꺼내어 찬물에 넣는다.
2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르고, 샐러드용 채소는 깨끗이 씻어 한입 크기로 뜯는다(사진 2).
3 볼에 드레싱 재료를 넣어 고루 섞는다(사진 3).
4 그릇에 샐러드용 채소와 토마토를 담고 오곡 시리얼과 파르메산 치즈를 얹는다. 여기에 ①의 수란을 올린 뒤 드레싱을 끼얹는다.

 

 

 



 

 

 

건강 마니아들의 충고, 아침식사!
[아침식사] 견과류 조림을 곁들인 찰떡구이

 

 

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고.

 



견과류 조림을 곁들인 찰떡구이

재료 찰떡 4조각, 대추 7개, 호두 6개, 잣·꿀 2큰술씩, 설탕 1/2큰술, 계핏가루·식용유 약간씩

만들기
1 대추는 씨를 빼서 가늘게 채 썰고, 호두는 잘게 부순다(사진 1).
2 냄비에 대추와 호두, 잣을 넣고 자작하게 잠길 만큼 물을 부은 뒤 꿀과 설탕, 계핏가루를 넣고(사진 2) 약한 불에서 뭉근하게 조린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찰떡을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사진 3).
4 구운 찰떡을 접시에 담고 ②를 곁들인다.





 

 

 

 

건강 마니아들의 충고, 아침식사!
[아침식사] 버섯 케사디야

 

 

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고.

 

 

버섯 케사디야

재료
토르티야 4장, 양송이버섯 6~7개, 양파 1개, 토마토 1/2개, 모차렐라 치즈 200g, 식용유·소금·후춧가루·다진 파슬리 약간씩

 

 

 



만들기
1
양송이버섯은 밑동을 조금 자르고 버섯 모양을 살려 얇게 썬다(사진 1).
2 양파는 껍질을 벗겨 채 썰고 토마토도 얇게 슬라이스한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투명하게 익으면 버섯을 넣는다. 소금으로 간하고 후춧가루와 다진 파슬리를 뿌린다.
4 프라이팬에 토르티야 한 장을 깔고 모차렐라 치즈를 넉넉하게 올린 다음 볶은 양파와 버섯, 슬라이스한 토마토를 얹는다. 그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다시 뿌린 후(사진 2) 토르티야로 덮고 뚜껑을 덮어 약한 불에서 익힌다.
5 토르티야가 노릇노릇해지고 치즈가 녹으면 한 번 뒤집어서 마저 굽는다.


 

 

 

 

건강 마니아들의 충고, 아침식사!
[아침식사] 명란젓 주먹밥

 

 

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10분만 더’를 외치다가 결국 숟가락은 들어보지도 못한 채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것은 아닌지. 아침식사 좋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막상 챙겨 먹는 이는 많지 않다. 순식간에 만들어서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아침식사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충고한다.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 하나 들고 싶다면, 내일부터 당장 아침 끼니부터 챙기라고.

 



명란젓 주먹밥


재료
따뜻한 밥 2공기, 명란젓 덩어리째 적당량, 흑임자 1큰술, 참기름·소금·식용유·파래 가루 또는 김 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따뜻한 밥에 흑임자와 참기름, 소금을 넣고 고루 뒤적인다(사진 1).
2 명란젓 덩어리는 젓가락으로 눌러 내용물을 짜낸다(사진 2).
3 ①을 적당량 떼어내 안쪽에 명란젓을 조금 넣고 삼각형 모양으로 도톰하게 뭉친다. 주먹밥 틀을 사용해도 좋다(사진 3).
4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주먹밥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뒤 파래 가루나 김 가루를 뿌린다. 남은 명란젓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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