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그간 너무 추워서 눈이 그대로 있더군요
약간 비탈길은 무척 미끄러워요 조심조심
점심식사후 바로 산행에 나섰기에 커피는 산 중턱에서 그맛은 죽여줍니다 ㅎㅎㅎㅎ
정상 가까히서
연주암 중턱에서 내려다본 풍경
산정상 가까히 바당바위에서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길에 발자국 남기고
하산길에 먹는 사과 달콤하고 시원하고 ㅎㅎㅎ
돌이지만 웃음이 가득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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