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집 옥상 화분에 있는 돗나물로 물김치를 ㅎㅎㅎㅎㅎ
침 맞고 오는데 열무가 참 싱싱해 보여서 두어단 샀어요
작은 아들 출산한 달은 한여름 8월달이였는데
그때 친정어머니가 해주시던 열무김치
어제 문득 생각이 ...
김치 담그고 남은 쪽파 적은량이라서 굴러다니면 다 먹지 못할것 같아서
멸치젖에 파김치를
몇가닥씩 돌돌말아 한번씩 커내먹기 좋게 ㅎㅎㅎ
어제 점심은 장어구이로
상추에 생강채 마늘 고추 장어 싸서 먹으면 맛 죽입니다 ㅎㅎㅎ
무생채 나물에 씀바귀 김치에
묵을 곱게 채썰어 김을 많이 넣어 만든 묵요리 제가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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