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촬영장으로 유명한 하동에 있는 최참판댁입니다.
위치는 하동 섬징강변을 따라 쌍계사 가기전에 있어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는 25년에 걸처 4만매의 원고지에 6백만자로 이룩된 한국 역사상 최대 문학작품이다. 갑오동학 으로부터 구한말 과 일제식민지 시대를 거처 해방이 되기까지 60여년을 경남 하동의 평사리를 주무대로 지리산, 진주, 통영, 경성. 간도, 만주, 일본, 중국등지가 활동무대 이다. 위대한작품으로우리들가슴에영원히기억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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