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자락에 조성된 공원으로 넓이는 약 1만 3000㎡이다.
영화 《단적비연수》를 촬영할 때 사용했던 억새집과 통나무집 32채 등을 그대로
복원하여 2001년 5월 황매산 철쭉제에 맞춰 개장하였다. 영화사로부터 기증받은 북과
칼·악기 등 소품 1000여 점과 영화 속 장면들이 담긴 사진 1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축제 기간에는 대장간을 재연하며 사진촬영대회 등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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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괜찮은지 모르지만 올라가는 길이 험난합니다.....
입구까지 차량 이동이 가능하지만 비포장길을 꾸물꾸물 올라간 기억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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