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2008/07/09 시골풍경을 보니 차분해졌는데

아기 달맞이 2009. 1. 15. 16:28

 

 

 

♬。Jean Philippe Audin / Toute Une Vie

슬그머니 열어주는 찍겨진 분풍지 사이로
한가한 소들의 휴식..
물안개 마음이 차분해지내요
그런데 또 열 받을 일이 국회의원 정몽준의원 버스값이 70원이라고 해서 무지 열 받았는데
버스카드가 학생용인지 성인용인지 또 구별도 못하는 국회의원 한심하기 짝이 없군요
그러니 서민들이 잘 살수있는 사회가 되기는 어려울것 같아서 열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