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물안개 사는 이야기

2005/02/22 (화) 20:30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아기 달맞이 2009. 1. 13. 17:20

'$cont.escTitle > 물안개 사는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법 인생에는 산도 있고 강도 있고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면 태풍이 부는 날도 있습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보고 사는 겁니다. 청춘이란 것은 꼭 나이가 젊은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마음속에 여러 가지 감각을 불어넣으면 80, 90이 되어도 그 사람은 청춘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안 된다는 침울한 생각이 뇌를 해칩니다.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그것이 잘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박정훈님의 "잘먹고 잘사는 법" 中에서 ]
님들~
새벽녁부터 내리는 눈이 아침에는 많이 쌓였지요  
전국적으로 내리는 눈이라고 하였는데  
진짜  봄을 시샘 많이 하네요 
눈이 점점 많이 내리고   
실눈처럼 내리던 눈이 점점 함박눈으로 
변해가더니 비가내렸답니다 
눈오는 날은 거지가 빨래하는 날이라는 
옛말을 아시지요 
따듯한날 이라는데  아침 바람은 차게만 느껴지더군요 
감기 조심하시구여
내리는 눈도 
시작을 의미하는 봄 눈이겠죠  
언땅에도 봄이 오듯이
우리의 얼어붙은 마음에도
굳어있는 표정에도
화사한 웃음의 봄이 어서 오기를
소망합니다 
님들 ~
따뜻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흐르는곡 미디음악 Never my love

2005/02/28 (월) 14:32 /봄도 되였으니 행복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0) 2009.01.13
2005/02/23 (수) 20:23 / 아니 오늘의 최고의 불러그로 등급된것은 ...   (0) 2009.01.13
2005/02/20 (일) 22:48 /내 앉은 자리   (0) 2009.01.13
2005/02/17 (목) 22:56 /비가 내리는 날에는   (0) 2009.01.13
2005/02/12 (토) 21:44 /생각들 나니~~~~~~   (0) 200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