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을 살리는 4가지 생명의 씨 ♣♡ * ♡♣ 가정을 살리는 4가지 생명의 씨 ♣♡ * 가정을 살리는 4가지 생명의 씨가 있습니다. 그것은 맵씨, 솜씨, 말씨, 마음씨 입니다. 첫째, 맵씨가 필요합니다. 가정을 살리는 맵씨란 단정한 자세를 말합니다 부부는 아주 가까운 존재이고 편한 존재이지만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부.. $cont.escTitle/좋은글 2009.12.09
참으로 걱정해야 할 것 참으로 걱정해야 할 것 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보다는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일상적인 체험으로 알고 있다. 향기로운 한잔의 차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친구와 나눈 따뜻한 말씨와 정다운 미소를 가지고도 그날 하루 마음의 양식을 삼을 수 있다. 우리가 많은 것.. $cont.escTitle/좋은글 2009.12.08
김홍식의《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중에서 단 한 사람 사람이 실패했을 때 가장 두려운 것은 사람들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그것도 가까운 사람들이 떠나갈 때, 실패의 아픔은 뼈에 사무치지요. 그러나 단 한 사람이라도 변함없이 자신의 옆 자리를 지켜준다면, 그 한 사람은 떠나간 수십 명의 사람이 주었던 아픔을 다 씻어내줄 사람입니다. 실.. $cont.escTitle/좋은글 2009.12.08
우산 우산 - 김계희(글,그림) 나는 웅장하지는 않지만 작고 예쁜 우산속에 서 있었습니다. 곱게 움츠리고 살아가면 갸녀린 어깨가 젖지않는다는 것도 우산 속에서 배웠습니다. 그러다 우산도 없이 빗속을 뛰어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가진 우산의 고마움이 사무치곤 하였습니다. 사람을 들뜨게 하는 것.. $cont.escTitle/좋은글 2009.12.07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 옮긴글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이별의 노래를 부르련다 마지.. $cont.escTitle/좋은글 2009.12.07
연잎의 지혜 / 법정스님 연잎의 지혜 / 법정스님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 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 없이 쏟아 버린다. 그 물이 아래 연잎에 떨어지면 거기에서 또 일렁이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린다. 이런 광경을 무심히 지켜보면서, '연잎은 자신이 감.. $cont.escTitle/좋은글 2009.12.05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험담은 가장 파과적인 습관이다.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 소통 능력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섬.. $cont.escTitle/좋은글 2009.12.05
배려 배려 배려란? 마음으로 생각하고 ,마음으로 다가서고 마음으로 양보하는것 말한마디를 함에 있어서도 상대방을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 하나에 있어서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행동하여야 할것입니다 . 요즘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나요?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얼마나 생각하나요? 각박하여만 지는 삶속에서.. $cont.escTitle/좋은글 2009.12.04
그리움도 행복 입니다 [그리움도 행복입니다 ] 마음이 흐린 날은 하늘로 문을 연다. 시린 눈 크게 뜨고 무딘 가슴 활짝 열면 파아란 그리움으로 물이 드는 사람아! 쓰디쓴 커피 한 잔 침묵으로 바라보다 목울대 넘어가는 그립단 말 못하고 차라리 눈을 감고서 마시는 커피 향기. 바람에 낙엽 날리듯 시간을 넘길 수 있다면, 떨.. $cont.escTitle/좋은글 2009.12.03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그림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 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 $cont.escTitle/좋은글 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