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를 위한 철학(우리님들꼭 보셔요 ) 밑의 사진을 누른 후 열기를 누르면 파워포인트가 펼쳐짐니다. 다음 장으로 넘어가려면 Enter를 누르시고 나오실 때에는 Esc를 누르세요. ' 노년기를 위한 철학' 중 3번째가 우리 모두 열심히 하고있는 일인것 같아요. ' 젊게 남아있는 방법' 머리에 쉼터를 두지마라, 쉼터를 두면 악마긔 일터로된다. 그 악.. $cont.escTitle/좋은글 2010.11.13
마음이 氣이다. 마음이 氣이다 마음을 최대한 긍정적 에너지로 채워라. 마음을 최대한 신나는 에너지로 채워라. 마음이 최대한 기쁨을 따라가라. 마음을 최대한 사랑의 에너지로 채워라. 마음을 최대한 허락하여 세상을 긍정하라. 우주는 그것에 딱 맞는 결과를 당신에게 가져다 줄 것이다. 특정 사건이나 조건이 이 .. $cont.escTitle/좋은글 2010.11.12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 한 여성이 부부 세미나에서 강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요새 부부들은 대화가 너무 부족하다. 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라.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 와서 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나눠 보자고 했습니다 남편이 주저하다 마지 못해 "그러자!“고 했습니다. .. $cont.escTitle/좋은글 2010.11.10
큰 거울 큰 거울 평등한 성품에는 나와 남이 없고 큰거울에는 멀고 가까움이 없다 그 평등한 성품과 큰 거울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것인가 남의 말에 귀 기울이거나 밖으로 헛눈 팔지 않고 자기 자신을 투철히 관찰할 때 평등한 성품과 그 큰 거울은 저절로 드러난다 - 법정스님 <살아 있는것은 다 행복하라>.. $cont.escTitle/좋은글 2010.11.08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가을은 소리 없이 뜨거운 불길로 와서 오색 빛깔로 곱게 타올라 찬란한 항혼의 향연을 벌려 놓았다. 여기저기 형형색색 곱게 물든 가을의 향연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이 부시다. 먼 훗날 다가 올 내 인생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어 있을까. .. $cont.escTitle/좋은글 2010.11.05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사랑하는 시간이다.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는 집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의.. $cont.escTitle/좋은글 2010.11.03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그때는 뼈를 녹일 것 같은 아픔이며 슬픔이였을 지라도 이제 지나고 보니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 $cont.escTitle/좋은글 2010.11.03
♡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 걸 함께 할 때 더 쌓이지만 정은 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은 꽂히면 뚫고 지.. $cont.escTitle/좋은글 2010.10.23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가을이 봄보다 아름답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투명한 가을 분위기는 정을 느끼게 하며 친근감을 주고, 청명한 가을하늘을 향해 해맑게 핀 코스모스를 보면 정녕 가을은 봄보다 아름답습니다.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가을이라는 계절 속에 다른 때보다 더 많이 생각이 스며들.. $cont.escTitle/좋은글 2010.10.20
빈집과 빈마음 빈집과 빈마음 시골에 가면 빈집이 많습니다 담이 무너지고 유리가 깨어지고 잡초가 무성합니다 빈집에 들어서면 아무리 무더운 여름이라도 냉기가 느껴지고 청명한 가을이라도 눅눅합니다 빈집에 들어설 때 이런 느낌이라면 내 마음도 비어있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요? 누가 내 마음의 집에 들어.. $cont.escTitle/좋은글 201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