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가는것도 오는것도 아니고 /법정스님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 $cont.escTitle/좋은글 2012.04.22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때로는 작은 일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말 한마디에 우리의 가슴이 찢어지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게 합니다 혹 그리할지라도 한 번만 더 손잡아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남들이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것 아니겠어요. 한 번만 더 따뜻한 .. $cont.escTitle/좋은글 2012.04.22
겸손은 보배요, 무언(無言)은 평화다 친구를 교제함에 있어 어느 정도 거리를 두면 상호 간에 예의를 잊어버리는 일도 없고, 남의 중상을 받는 일도 없을 것이다. 세상에 나가서는 말을 조심하고 남의 결점을 비평하기 전에 자기 결점을 반성해야 한다. 겸손은 보배요 無言은 평화다. 말하지 않고 후회할 때가 한번이라면 말.. $cont.escTitle/좋은글 2012.04.22
우리 내 삶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힘들 때가 있으면 편안할 때도 있고 울고 싶은 날이 있으면 웃을 날도 있고 궁핍할 때가 있으면 넉넉할 때도 있어 그렇게 삽니다. 젊은 시절에는 자식을 키우느라 많이 힘이 들었어도 자식들이 다 커서 각자 제 몫을 하는 지금에는 힘들었던 그때가 왠지 좋은.. $cont.escTitle/좋은글 2012.04.20
정호승<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 내가 산다 내 인생 내가 산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내가 사는게 아닙니다 내 인생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하기 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먼저 생각하여야 한다 정호승<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cont.escTitle/좋은글 2012.04.14
봄날오후 벚꽃이 하얗게 내리던 어느 봄날 오후 흩날리는 꽃잎들은 어우러져 한바탕 큰 춤잔치 꽃잎들이 춤을 추는데 오후의 햇살은 마냥 눈부시기만 한데, 어디선가 아이들은 웃고 떠들고 그렇게 봄날 오후는 익어가는데 이유없는 슬픔은 어디선지 모르게 성큼 다가와 있다 하염없이 짓누르는 .. $cont.escTitle/좋은글 2012.04.11
작은 기적이 있는 하루 작은 기적이 있는 하루 작은 기적이 있는 하루 하루에 자기 힘에 넘치는 일을 적어도 한 가지 이상 이룩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큰 성공을 할것이라고 기대해도 좋다. 피곤할 때 몇장 더 책을 넘기고, 화가 날 때 한번 더 참고, 낙심될 때 조금 더 믿음으로 용기를 가지고, 마음에 여유가 없.. $cont.escTitle/좋은글 2012.04.04
당신은 그냥좋은 사람입니다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 이유가 붙지 않는 그냥 좋은 사람이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서 그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날 그 이유가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 $cont.escTitle/좋은글 2012.04.02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고 건강을 지키는일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누구나 신체운동 중요성을 알지요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는 사실 입니다 당신은 마음의 건강을 위해 얼마나 자.. $cont.escTitle/좋은글 2012.03.19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것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것 내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삶따원 필요없다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 필요는 더욱 없다 그들은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진 않는다 조금 늦어도 괜찮구 실패를 해도 괜찮다 그들에게 창피해 할 필요도 없다 인생은 .. $cont.escTitle/좋은글 201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