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10/08

아기 달맞이 2016. 10. 8. 06:30

어제 아들은 이곳저곳 손볼 것을 찾아서 일을 해주고 갔어요
수육에 생선 매운탕 끓이고
죽순요리 해 주었더니
잘도 먹는군요
출국하는 날도 오지 말라며
안양가는 길은 비가 내리고..
엄마 아빠 건강하게
지내시라며
당부하면서 크게
포흥해 주면서~~
울컥하드라구요
차도 깨끗히 세차했는데
비가 내린다고 하면서
가는 모습은 그전 하고는
달라보입니다
가는 길에 며느리감
만나고 가겠다고
비가 내리니
안전 운행하라며
몇번을 다짐 시키고
잘도착 했다는
전화에 안심하고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아직 밖은 내다 보지는
않았는데
비는 아직 내리고
선선하내요
혹시 가을 추위가 ?
옷도 정리하고
겨울준비를 천천히
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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