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4시에 일어나서
어제 못한 고구마순 껍질 벗기고
고구마는 덜 들어있고
고구마순 너무나 실합니다
고구마순 장아찌도 담았어요
먹어 보고 조금 더 담아보렵니다
주민이 몇덩어리 준 단호박 단단해서
오래 보관하려나 했더니 살짝 상하려고 ...
하나는 삶아 냉동실에 보관하고
하나는 오늘 저녁 단호박
영양밥 준비 해 놓았어요
연밥처럼 맛있었으면 합니다
몇일 만에 햇살이 가득해서
빨래도 널고 겨울 마후라 도
햇빛에 널어 놓았더니
바람에 몹씨 흔들거려요
해가 짧아져서
시골집은 오후4시가 지나면
마당에 햇살이 없어요
그래서 마르면 바로 걷어야 합니다
늦게 걷으면 축축한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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