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침일찍부터 콧물
흘리면서 재채기도 나면서 약간 목도 아팠어요
우선 따듯한 차를 마시고 생강차도 마시고
저녁에는 쌍화차도 마시고 잤더니
지금은 덜하내요
기온차가 심하다 보니
건강관리 잘 한다고 했는데
어제 담으려다 못한 열무김치 담으려구요
추석전 담은 배추김치
안양에 보내고 더 담으려니
아직도 금배추
은영이네 밭에 열무를 주어서
늦게 져려서
일찍 생고추 갈아서 담았어요
구수합니다
오늘 큰아들 상면합니다
4개월만에 일찍 전화해서
필요한거 사야할것 적어달라고
몇가지 부탁했어요
저녁이 빨리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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