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4/22

아기 달맞이 2016. 4. 22. 07:30

일찍 눈이 떠져 일어나
큰아들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
설레이는 마음
방금 작은아들 출근하고
한시간 있으면
사계월 만에 큰아들 상면
어제 안양 왔다고
저녁늦게 라도 달려와 준
수산나 미루 오랜만에 만나
저녁도 차도 대접을 받았내요
안양은 내소관이라는 말에
보령시민이 어디서
안양 시민이라는 말에
박장대소 웃으며 얻어먹었어요
언니 동생에게는 안양 왔다는
말도 못했답니다
결혼식에 참석하고
치과 다녀오고
일요일에는 다시 시골집
내려가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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