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있어도 없어도
자식은 늘 걱정이 됩니다
오랜만에 회사친구들 대학동창
나름대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많겠지요
열쇄갖고 간다고 걱정말고
자라고 하지만
귀가 할때 까지는 ~
깊은잠이 않오니
부모 마음을 알리가 없겠죠
모처럼 어제 저녁 가족이 다 모여
즐거운 식사를 했지요
나이가 들으니
자식이 국내 없다는 것이
무척 쓸쓸하고
걱정은 늘~~따르내요
다 성장한 성인들인데
뭔 걱정하는 지인들도 있지만
괜한 걱정이 아니겠죠
부모와 자식은 서로 걱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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