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 보다
낮은지 선선하기 보다는
쌀쌀하내요
연휴들 잘들 보내시지요
저는
어제 늘 하는 일이지만
창고 정리를 했답니다
큰아들이 5단짜리 정리함을
조립 해 놓아서~~
창고라는 것이 늘 해도 깔금함이 없어요
그야말로 여러가지 물건들을 보관해있으니
그러는중 생각치도 못한 손님이
오후3시쯤
방문에 우선 집구경하고 차하고
과일을 대접했어요
저녁이라도 드시고 가라고 했지요
보령땜 주위를 한바퀴 도는데 비가 내립니다
좀더 일찍 방문했더라면 가는곳곳에
벗꽃들이 만발하련만
우선 서천으로 나가서 특구시장 구경하고
저녁은 생선회로~
저도 생선을 구입하고 왔어요
가재미 말린거 하고 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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