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2/01

아기 달맞이 2016. 2. 1. 07:30

어제 저녁에는 못처럼
아구 매운탕해서 저녁을~~
길 고양이가 우리집 자주 와서
쓰레기 봉투 찢어놓는 일이 자주 있답니다
어찌 그리도 비린 냄새를 잘도 감지 하는지
애완견 카미 그 꼴을 못보고 늦은시간
온 동네가 시끄러울 정도로 짓어됩니다
묶어 놓았으니 더욱더~~
그런 날은 강아지 잠자리를 서너번
바 주어야 해요
뛰어 나오면서 이불까지 밖으로~~
그런데 까마귀도 쓰레기 봉투를 ~~
먹을것을 구하기 위한 행동인지
새벽기온이 무지 차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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