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바람이 심하니 않았는지
밤새 오랜만에 풍경소리를 자주 들으며
잠을 잔것 같습니다
지금은 바람이 그리 찬것 같지는 않치만
함박눈이 펄펄 내리고 있답니다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불겠다고
작은아들 여자 친구가
어제 시골집에 왔내요
아들이 보낸듯합니다
생일이라고 ...
케익에 선물을 준비하고 ..
그런데 전 불편해요 ㅎㅎㅎㅎ
칼국수 먹고 싶다고 해서 서천 나갔다 왔는데
애호박이 빠졌군요
개불이라는 것을 좋아 한다고 해서 조금 구입하고
순대를 사 가지고 와서 셋이서 맛나게
지는 고등어 자반에 생 고등어 사자고 ,,,
무 깔고 신김치를 넣어 조림을 한다고
약간 간이 맞지 않았지만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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